여서동에서 진남상가까지
서녹씨는 여수 딸기모찌 유행을 일으킨 마을기업입니다. 최근 붐과 함께 생긴 다른 곳들과 달리, 2015년부터 직접 개발해 판매해 온 이름부터, 지금의 마을기업이 되기까지의 기록입니다.
여서동 떡카페, 딸기모찌 첫 판매
떡카페 세미나에서 배운 딸기모찌를 여수에서 처음 팔기 시작했습니다. 단골들이 부르던 애칭 "선옥 씨"가 훗날 브랜드명이 됩니다.
여수시장 표창 ·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여수시장 표창을 받았고,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여수형 마을기업 지원사업 선정
지자체 마을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진남상가로 이전, 행안부형 신규 마을기업 선정
중앙동 진남상가 일대로 자리를 옮기고, 협동조합(미미협동조합) 형태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매출 1억 → 15억, 법인 전환
입소문을 타고 매출이 빠르게 늘며 법인으로 전환하고, 행안부 마을기업 연합플랫폼 지원사업에도 선정됐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복지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업체로도 선정되었습니다.
HACCP·식약처 인증 · 광주식품대전 참가 · 답례품 등재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과 식약처 식품안심업소(매우우수 등급) 지정을 받고, 행안부·여수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유일하게 등재되었습니다. 특허 커팅 공법(제10-2805141호) 등록도 함께 완료했습니다.
여수 이마트 입점 ·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
동네 마을기업에서 시작해 대형 유통 채널까지 만나는 곳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원조고요. 농가와 직접 직거래로 지역 농가 상생을 하는 마을 기업입니다." — 김선옥 대표
"서녹씨는 건강하고 행복한 맛을 연구해요" — 김선옥 대표는 떡·플라워케이크 디자이너 자격증과 보자기아트 1급 자격증을 갖고 있어요. 정성스러운 포장은 여기서 나옵니다.